-R 시-
영산 속에 약수 샘물
옹담 그릇 담아들고 떠가기를 기다린다.
새벽 잠을 못 자가며 땀흘리며 올라와서
생명수를 먹는 듯이 마시도다.
모든 병아 사라져라!
건강 좋아 초인 되라!
감격하다.
죽을 사람 살리려고 약수병에 떠가도다.
떠갈 그릇 없는 자들 울상하고 앉아있네.
하늘나라 생명수를 하나님이 준다해도
받을 그릇 없는 자들 가져가지 못하도다.
인생 그릇 너무나도 귀하고도 귀하도다.
세상 모두 다 담고서 영혼까지 담아들고
신의 몸도 담는도다.
-R 시-
바다 그릇 물을 담고
땅의 그릇 인생 담아 살게 했네.
만물 인생 생긴대로 그 그릇에 담겼도다.
그릇 속에 안 담으면 존재하지 못하도다.
사랑 그릇 어데 있나.
신의 그릇은 어데 있나.
창조주가 찾으신다.
누가 알고 가져가서
신을 담고 사람 담아
귀한 그릇 되일소냐.
[211.xxx.66.xx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