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 산 중의 산.
비스듬한 능선 아래 자리 잡은 마을.
사방이 산이라 아랫마을 안보이고
고개들면 산꼭대기에 하늘 가리워져 온통 답답하기만 했던 고향.
땅은 척박하여 밭농사도 제대로 안되고
뱀만 득실거리는 통에 엿장수까지도 "내 저기는 안들어가!" 했던 곳.
이제는 엿장수가 무엇이냐.
각종 도시사람들 몰려오고 세계인이 몰려오는 명소 중의 명소구나!
네가 네가 맞단 말이냐?
예나 지금이나 월명동은 월명동인데
모습이 다르구나. 하늘과 땅 차이구나!
사람이 환경을 탓하지 말고
환경을 다스려라.
하나님 늘 말씀하시듯
이와 같이 이러하다.
자신을 개발하면
천 배, 만 배, 인류위해, 천주위해 쓰이는도다.
----------------------------------------------------
2007. 6. 11 (월)
정명석 선생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적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