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십자가 골고다 길 가실 때 심정>
작성일 : 2009. 11. 9 (월) 새벽 3:07
작성자 : 김진미 목사 (부산 열매교회)
[ 2000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의 길로 가게 했던 인류의 죄를 회개하던 중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내 십자가 골고다 길을 갈 때 그 심정을 말하련다.
진정 고통이었다.
내 사랑했던 제자 가룟 유다가 나를 그들에게 넘겨주었고,
나는 예상했던 대로 시대의 악함으로 고통의 길, 고난의 길을 가게 되었다.
육신의 고통은 이루 말할 길 없고, 그들의 모욕과 멸시와 질타…….
그 모멸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었다.
그들의 눈빛은 짐승처럼 더럽고 잔인했다.
내가 참을 수 없었던 것은 육신의 고통이 아니라
내 어머니의 아픔, 내 사랑하는 자의 고통과 상처가 더 걱정이었다.
내가 가는 이 길을 그들은 감당 할 수 있을까?
그들의 고통을 생각하니 내 마음이 너무나 고통이었다.
“그래 마음껏 때려라.
그래 마음껏 발길질을 하여라.
그래 마음껏 나에게 돌을 던져라.
그래 나에게 마음껏 침 뱉고, 뺨을 때리고 짐승처럼 대해 보아라.
그래 나를 마음껏 무시하여라.
그 고통이 바로 4000년 인류의 죄,
그 잔인하고 더러운 죄 속에 갇힌 너희의 모습이구나.
너희 어이 이리도 짐승이 되었더냐?
너희를 구원할 자를 이리도 잔인하게 대하는 구나.”
아버지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름답게 창조한 인생이 어이 이리 되었습니까?
그토록 사랑으로 창조했던 그 인생이 어이 이리도 잔인하게 변했단 말입니까?
참으로 사탄이 원망스럽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을 어이 이리 만들었단 말입니까?
내 신부될 자들이…….
어이 이리 신랑을 못 알아보고,
이리도 애인을 못 알아보고 이같이 대한단 말입니까?
아버지여!
이 깊은 죄 속에 빠진 자들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내 이 육신의 고통보다 이들의 잔인한 모습을 보는 것이 더 고통이요,
내 아버지의 슬픔을 생각하니 더 고통입니다.
내 사랑하는 제자들이 이 같은 길을 갈 것을 생각하니 고통이요,
내 어미의 고통을 생각하니 내 가슴이 찢어집니다.
내 육의 어미와 하늘 어머니의 고통을 생각하니 고통입니다.
아버지, 이제 육신의 감각이 없습니다.
너무나 맞고, 채찍질 당하여 내 몸에 감각이 없습니다.
아버지! 너무나 죄송합니다.
더 온전한 역사 이루지 못하고 가게 되어 죄송합니다.
아버지 용서해 주소서.
목숨 다해 이들을 위해 살아 주었건만,
이것 밖에 할 수 없는 현실이 또한 고통입니다.
내 하늘 아버지의 고통을,
그 사랑의 한을 풀어 드리려 하였건만,
이리도 허무하게 죽음의 길로 가게 되는군요.
아버지! 아버지를 절대 원망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발 노여워 마시고, 저들이 몰라 그런 것이니 부디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발 저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아버지.
나는 지금도 여전히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
지금도 여전히 채찍질과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피 눈물 흘리며, 나는 너희를 구원코자 몸부림치고 있다.
너희 선생이 내 육신 되어
육천년 한을 풀어 주며 이 섭리 역사 시작 하였건만,
또다시 그를, 내게 대하듯 대하는 구나!
참으로 육천년의 역사 고통의 역사요, 눈물의 역사로구나!
내 눈물이, 내 아버지의 눈물이 언제쯤 마를 수 있을까?
내 육신 된 너희 선생이 내 고통을 감당하며 가고 있구나!
그의 아픔을 너희는 아느냐?
늘 내게 행복하다하지.
늘 내 마음이 먼저다.
내 마음 상할까 먼저 생각하며, 내 마음 위로해 주는 자가 너희 선생이다.
그가 있어 나 행복했고,
그가 있어 나 너무 기뻤고,
그가 있어 내 사랑의 갈증이 해소 되었고,
그가 있어 내 한을 풀 수 있었거늘…….
이제 그마저 고통의 길,
십자가 보다 더 잔인한 심정의 십자가 지며 가고 있구나.
슬프도다. 슬프도다. 슬프도다, 내 역사여.
슬프도다. 슬프도다. 슬프도다, 내 육신 된 내 여인아.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내 이 깊은 슬픔을 말하노라.
이천년 풀어 놓지 않았던 내 마음을 말한다.
너희만큼은 내 심정, 내 마음, 내 사랑을 알아주길 원한다.
나의 길을 가는 내 사랑하는 자들아.
고통을 두려워 마라. 슬픔에 좌절 마라.
내 사랑, 내 심정 알고 힘내어 가자.
육천년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리자.
육천년 사랑의 한.
창조 목적을 온전히 이루지 못한 역사.
너희만큼은 반드시 이루어 다오.
우리 싸워 이기자.
사탄과의 전쟁에서 싸워 이기자.
나와 너희 선생과 하나 되어, 반드시 이 역사 이루자.
내 심정알고, 내 마음 받아라.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내 반쪽들아.
내 사랑하여 내 마음, 내 아픔을 말하였다.
진정 너희를 사랑하노라. 미치도록…….
사랑한다. 내 애인들아.
너희의 신랑 나 예수니라.
[110.xxx.147.xx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