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다양한 정의 및 유익
▶ 기도가 일이라고 생각하며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한 이상을 보여주며 가르쳐주셨습니다. 사람이 일을 할 때 일의 표가 나듯이, 기도하면 표가 나게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연이어 또 다른 이상으로 보이며 가르쳐주시기를 “기도는 차의 엔진과 같고, 모든 기계의 모터와 같다.”고 절실히 깨우쳐주었습니다.
엔진이 작동하다가 꺼지면 차는 일단 멈춥니다. 모든 기계의 모터가 돌다가 꺼지면 작동이 멈춥니다. 기도는 이같이 중요합니다. 섭리의 개인과 교회들을 위해, 민족과 세계를 위해 수십만 번씩 기도를 하니 깨닫게 해준 것입니다.
“지금은 다른 것을 할 수 없으니 기도만 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해주신다. 편지도 못하고, 전화도 못하고, 말씀을 한 마디도 전하지 못해도 하나님께 사람들의 영과 육을 위해 기도해주고, 섭리와 민족과 세계의 죄를 마치 네가 지은 것같이 회개하고 용서를 빌어라. 하나님의 계획이니, 네가 그렇게 하면 사람들을 용서해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갈 수 있도록 해준다. 몸이 직접 나타나서 하는 것보다 더 잘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기도하면 자신의 심정과 간절한 생각이 하나님의 마음과 머릿속에 전달되므로 하나님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머리에 녹화가 됩니다. 고로 그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을 수 없으니 하나님이 실천하여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위력 있고, 확실하고, 불가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엔진 꺼진 자동차와 같이, 모터 꺼진 기계와 같이 되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낙심 먼저 하지 말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로 말씀드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나님이 극히 사랑하고, 자신도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믿으며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해주는데 안 들어주시겠어요? 하나님께 자신의 사정을 말하는 것은 불법이 아닌데 안 들어주시겠어요? 사람들도 친구들도 속사정을 말하면 들어주고 도와주는데, 하나님이 안 해주시겠어요?
해주시면 더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해주겠다고 하나님께 희망을 주는 약속도 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희망을 보고 더 해주시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사탄·귀신·행악자들의 꼬임과 유혹에 넘어가 끌려갑니다. 엄청난 손해가 갑니다. 자신의 어떤 문제를 결정할 때 밤새워 기도하고, 일주일에서 한 달씩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하면서 진로나 할 일들을 결정해야 그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이 도와서 함께 하므로 형통케 해주십니다. 그러지 않고 자신이 혼자 할수록 손해가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시간이 많을 때 길게 하기도 하지만, 생활 속에서도 짧게 짧게 해야 합니다. 간절히 애인에게 그 어떤 것을 해달라고 졸라대듯이 하는 것입니다. “지난날을 생각해보니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그때 그 순간 함께 하여 기도한 것이 이루어지고 잘 되어서 오늘 이 시간까지 하나님을 믿고 살게 된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이 몸은 하나님의 것이오니 더 늙기 전에 원하는 대로 써주세요. 아멘.” 이와 같이 간절히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해준 것을 고마워하고 감사하며 가슴 찡~하게 하는 기도도 해야 합니다.
하루에 수백 번, 수천 번씩 하면 할수록 기도는 운동하여 체력이 늘듯이 강한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전도하고 싶은 자를 위해, 전도된 생명을 위해, 자신을 위해, 가정 위해, 민족 위해, 선생을 위해, 그 가짓수가 수백 수천 가지입니다. 섭리사의 생명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너무 많지요? 교역자들은 제발 설교를 잘하여 은혜 받게 해달라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아픈 자, 가난한 자를 위한 기도, 시험에 든 자, 신앙이 죽어가는 자, 화목하지 못하게 사는 자, 눌린 자, 게으른 자, 교만한 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어야 됩니다. 전도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강사들이 생명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어야 됩니다.
차사고 나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 낙심치 말게 해달라는 기도를 해야 하며, 교인들이 이성에 넘어가지 않도록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가정국, 장년부, 청년부, 대학부, 중고등부, 은하수, 예술부, 각 교회, 해외 각 나라들을 위해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그 공적은 모두 기도하는 자들에게 돌아가 이루어지니 얼마나 큰일을 하는 것입니까? 기도하면 사명이 느껴져 뛰어나가 외치게 되니, 하나님께서 실존에 쓰게 되기도 합니다.
형제를 위해, 원수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섭리사를 악평하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 자와 시기 질투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말로 해줄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일들은 모두 기도로 해야 됩니다. 직접 말해줄 수 있는 것은 기도를 한 후에, 기도하듯 말로 해주면 성령이 역사하여 마음을 감동시켜 기도대로 되게 해주십니다.
기도하면 용기가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고, 희망이 솟고, 사탄이 물러가고, 유혹자를 이길 수 있고, 주를 제대로 알게 되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고, 그 능력을 믿고 행하게 되며, 정신이 살아나고 영도 행실도 살아나 세상이 새롭게 보이고, 은혜가 충만하게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대화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도 예수님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말을 해도 귀로는 들리지 않고, 그 소리가 마음으로 깨닫게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기도하면 너무 좋아하시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들어주십니다. 기적이 일어나고 없는 것을 있게 해주시고, 기도한 자가 정말 믿어지지 않게 의심할 정도로 역사하여 이루어지게 해주십니다. 받았으면 계속 감사의 기도를 하면서 잘 써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해준 보람도 있고, 더 도와주어 잘되게 해주십니다.
큰 기도를 안 하는 자는 절대 큰일을 못합니다. 보고 싶은 자를 마음대로 못 보고, 말하고 싶은 자와 마음대로 말하지 못할 때 기도하면 영계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고, 그와 영으로 대화할 수도 있고, 그 마음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말을 걸지 못하고 부끄러울 때, 기도하면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수만 번 수십만 번씩 감사기도를 하고, 모든 자들을 대신하여 회개기도를 하고, 축복기도를 해주면서 어느 정도 해야 기도를 들어주느냐고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기도를 하면 내가 들어줘야 되는데, 보통 기도해서 들어주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정도,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이제 알았으니 회사에 가서 온종일 일하듯, 공부하듯, 운동하듯, 빨래하듯, 청소하듯, 밥이 될 때까지 끓이듯, 음식이 만들어질 때까지 만들듯, 목욕탕에서 때를 깨끗이 밀듯, 배설물을 속시원히 버리듯,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하듯, 글을 쓰고 충분히 교정하듯, 얼굴에 화장을 만족하게 하듯, 이빨을 깨끗이 닦듯, 목적한 곳을 끝까지 가듯이 기도도 그같이 해야 된다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말씀하시며 기도의 해에 기도하는 법에 대해서 가르쳐주었습니다.
“왜 너희 인생들은 생활의 할 일들은 잘하면서 기도는 흐지부지 하느냐? 정성스럽게 간절히 해야 된다. 임금 앞에 신하가 간절히 말하지 않느냐. 끝까지 해야 되고, 하나님이 듣고 들어줄 마음이 생기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해서 얻는 것이 일해서 얻는 것보다 훨씬 힘이 덜 들고, 고통도 덜 받으며, 많이 얻고 확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천만 리 떨어져 있어 만날 수 없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 외에는 그를 돕고 잘되게 해줄 길이 없습니다. 옆에 있는 것보다 더 돕고 함께 함을 분명히 깨닫고 알아야 됩니다. 기도하는 중에 섭리사 광주 지역에 가정이나 개인 중에 힘든 자가 있어 신앙생활 제대로 못할 것 같아 염려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께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말씀해주셨습니다.
“사랑하면 기도해주어라. 기도는 사랑이니라.”
다른 방법으로는 살릴 길이 없습니다. 기도하여 결국 살렸습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 자기를 두고 말한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지금까지 네가 기도해서 안 들어준 것이 있는지 찾아서 말해보라.”고 하여 과거에서 현재까지 찾아보았더니 너무 많았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1년에 한 트럭씩 돈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전도하려면 돈이 너무 필요했습니다. 섭리사에 돈 없고, 거지 신세들이 많으니 나눠주려고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는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전도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도하라고 했습니다. 맨손 가지고 섭리사를 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합당치 않은 기도는 안 들어주시고 다른 방법으로 역사하여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합당치 않은 기도 외에는 다 들어준 것으로 알고 용기를 내어 열심히 기도하여 행하기를 바랍니다.
기독교는 돈도 많고, 교역자들과 전도하고 공적을 세우고 수고하는 자들에게 월급도 많이 줍니다. 우리는 거기에 비해 고등학생 용돈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비율로 보아 우리가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였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돈으로 전도하는 것도 아니고, 돈 많이 받는다고 부흥시키는 것이 아님이 확인되었습니다.
기도하면 자기 성격도 고쳐집니다. 기적이 가장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기도해야 자신감·용기·희망이 생기고, 병도 고쳐지고, 정신적 건강과 육적 건강을 얻을 수 있고, 원수도 용서해주고 싶은 감동이 오고, 사람의 가치성을 절실히 깨닫고 대하게 됩니다. 기도해야 만물들을 귀히 쓸 줄 알고, 자기 몸도 귀히 쓸 줄 알게 됩니다. 기도해야 못 갈 곳도 가게 되고, 가서는 안 될 것도 안 가게 됩니다. 기도하면 사탄과 귀신을 물리치게 됩니다. 기도해야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게 되며 좋게, 예쁘게,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누가 잘 대해주고, 먹을 것을 많이 사주고, 좋은 옷을 사준다고 좋게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해줘도 밉게 보입니다. 기도하면 안 해줘도 좋게 보이고 좋아하게 됩니다.
기도하면 만사가 형통하는데 왜 이 좋은 기도를 안 합니까? 이는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서 못하는 것입니다. 영과 육을 위해 깊이 기도할 때 “왜 이 좋은 기도를 안 하느냐?” 말씀이 들렸습니다. 사람이 황금이나 돈·사랑·명예·땅·집·인물·환경만 좋은지 알지,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기도>
기도는
주권이다
기도하는
자에게
주권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기도는
엔진이다
기도하지
않는 자
꺼진
엔진 같다
기도는
사랑이다
사랑하면
기도
해주어라
기도는
일이다
기도하는만큼
일이 된다
-- <2008년 5월 7일 수요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