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쓰레기 주우신 일 1
2007년 1월 15일에 CGM 봉사단을 위해서 주셨던 말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한 번 읽어보세요.^^
▶ 유럽 운동하러 갔는데 공원이나 골목길 쓰레기 너무 많았다. 내가 왜 쓰레기 골목으로 가야 하나? 내가 깨끗이 사는데 쓰레기 줍다 보니 30분 늦게 갔다. 남을 위해서 했다 라기 보다 내가 깨끗한 길을 가고 싶어서 나를 위해서 했다. 내가 나를 기분이 좋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남을 위해 하는 것보다 더 높은 차원의 생각과 삶인 것. 일반적으로 봉사라는 것을 남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선생님은 나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셨다. 4차원의 삶인 것.
선생님 제자인 우광수라는 분이 “선생님! 이 쓰레기 꼭 주어야 해요? 선생님 이런 일 하실 필요가 없는데. 제가 할게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데 왜 막아!”하셨다. 내 기쁨을 거두어 가지 말라고.
내 제자의 마음속에 더러워진 것을 줍는다는 생각으로 주우셨다. 그들의 악을 제거해 달라고 매일 기도하셨다. 1시간씩 시간 빼앗길 때 많았지만 청소하면서 많은 철학 배울 수 있었다. 휴지, 아이스크림 막대기, 음료수, 콘돔. 처음엔 콘도와 콘돔을 구분하지 못하셨다. 계속 머리에 오래 입력시킨 후 구분하게 되셨다. 공원에서 그 콘돔들을 많이 주우면 40, 50개씩 줍곤 하셨다. 십대들은 그것을 나무 가지에 걸어놓고 갔다.
처음 그것을 주울 때 “뭐 이런 포장지가 다 있냐? 핫도그 포장지냐?”하고 생각하셨다. 광수도 잘 안주었다. “선생님 뭐 그런 걸 주어요?” “야 뭐 포장지가 이러냐?” “고무풍선인가? 불어볼까?” “선생님! 안 돼요. 지저분한 거예요!”
쓰레기 주우면서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들 분별. 쓰레기 보면서 제자들에게도 이러한 지꺼분한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셨다.
청소할 곳 제일 많은 곳. 중국. 인구가 많아서. 하나씩 만 버려도 엄청나다. 하나님께 같이 청소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다. 사스병 생겨서 쓰레기 버리면 70만원 벌금 내게 하는 법이 제정. 아예 안 버리게 되었고 깨끗하게 되었다. 이 후 올림픽도 개최.
우리 모두는 하나님 정원을 깨끗케 하는 관리자라는 사상을 지니셨다. 쓰레기 요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못 본체 하고. 그렇게 하지 마라. 희생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정원이니 깨끗이 한다는 마음으로 하자.
-- 2007년 1월 15일 CGM 봉사단 말씀 중
▶ 어느 날 누가 식사같이 하자고 하였다. 어느 넓은 땅의 주인이었다. 선생님이 자기 정원같이 물주고 청소해 주니 그 주인이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고 하면서 한 번 보자고 한 것이었다. 기실 그 사람은 선생님이 자신의 사명을 알아주기 전에는 정말 만나기 힘든 사람이었다. 그 만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청소하다 만난 것이었다. 선생님께서 그 사람에게 말하기를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일반사람인데 괜찮나요?” “그래도 좋아요.”
그 사람은 선생님의 정신이 위대하다고. 보통사람 아니라고 하였다. 그 주인 옆의 친구들은 뭐 쓰레기 줍는 사람을 가까이 하냐고 핀잔을 주었지만 선생님께는 평생 친구하자고 말하였다. 평소 사는 삶을 가지고 선생님을 알아본 것이었다. 수준이 높은 사람은 달리 볼 줄 안다.
-- 2007년 1월 15일 CGM 봉사단 말씀 중
어떠셨나요? 제가 이 말씀을 가지고 생명들에게 선생님을 증거했을 때 그들의 반응은 좋았습니다. 선생님을 새롭게 인식하고 참 훌륭하신 분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분도 생명들이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한 번 전해보세요.^^
선생님이 쓰레기를 줍는 행위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는 남이 아닌 나를 위해서 즉 내가 깨끗한 길을 걸어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 밑바탕에는 하나님을 늘 의식하는 삶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내가 가는 길 가운데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는 데 더러운 길로 갈 수 있냐는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가시는 그 모든 길을 하나님의 전으로 생각하시는 겁니다. 선생님이 거처하는 곳은 당연지사 성스러운 곳으로 만드십니다. 항상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실 때면 기도하시기에 좋은 장소를 먼저 고려하시고 주변을 깨끗이 하시고 집 안도 먼지 하나 없이 깨끗이 하시잖아요?
이방인들에게는 아직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보통 봉사라는 것이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보다 높은 차원의 생각이 있다는 것을 잘 이해시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은 바로 나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일반적인 사회적 봉사는 그것이 이루어지는 어느 특정한 상황과 시점과 장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통 봉사 활동은 매주 일주일에 한 번, 혹은 한 달에 한 번 장애인 복지 시설에서 이루어집니다. 혹은 어느 지역 공원을 주기적으로 청소할 수 있고요. 그러한 봉사의 정신은 희생입니다. 내가 좀 더 고생해서 남을 더 편하게 해 주자는 것이죠. (계속)
[220.xxx.5.xx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