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TV가 쓰레기 만두와 관련, 허위보도를 한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달초 베이징 TV는 음식점 주인이 찐만두에 골판지를 재료로 넣는 장면을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식의약품 업계가 생선부터 치약까지 썩은 음식을 수출, 세계적인 비난을 받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같은 사건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본래 기사에서는 식당 점원들이 골판지를 모아 고기 질감을 만들어내기 위해 가성소다에 담궈 음식을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골판지로 만든 물질은 잘게 부숴 진짜 소고기와 섞어 만두소로 썼다고 합니다.
그러나 방송사측은 기자가 베이징 동네에서 고기, 밀가루, 골판지, 그 외 다른 참가물을 직접 구해 4명의 이민자 노동자들을 시켜 만두를 만들게 하고 그 과정을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국은 경찰이 허위보도를 한 기자를 입건했다고 전했습니다.
(번역: 박주영, 조인스닷컴 http://ap.joins.com)
출처: http://blog.naver.com/proove123/50027444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