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을 바라보는 윤해성 (22개월)

2012-11-03 09:04:24

 

 

 

        

 

 

 

 

 

   

 

유아가 3살이면 자아가 형성되어 머리가 굳어지는데 그 전에 신앙관이 몸에 베이게 교육해야한다.

 

또 반면에 2살부터 대화가 되기에 두 세살에 교육한 습관이 평생을 간다.

 

일단 동물, 식물 ,인간, 하늘, 땅 ,만물들을 보여주며 이야기 해주고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을 반복적으로 상기 시킨다.

 

찬양은 율동 찬양을 운동하는 시간을 정해 엄마 아빠와 함께 율동하며 운동한다.

 

기도는 아침 기상때와 식사 시간에 교회에 갔을때 기도문을 외우게 한다.

 

말씀은 이야기나 우화 중심으로 뽑아 재미 있게 이야기 해준다.

 

수요 말씀 시간이나 금요일 천성운 도는 주일 예배때 친구들과 만남으로 유대감과 사회 친화감를

 

접하게 해주고 형제 사랑을 배우게 한다.  에배시 마음과 자세를 설명해준다.

 

가능한 유아 용어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해성아~!  친구는 혼자  자동차 놀이를 하고 싶어해요

    

자동차 뺏지 말고 같이 놀자고 다시 한번 말해 보자~~!

 

그래도 싫어하면 기다려주자 대신에 인형을 갖고 놀아요.

 

예배때 주님이 무슨 말씀 해주시나 자세히 들어 보자  친구들이 잘 들을 수 있게

 

조용히 책을 갖고 놀고 있자  ( 집중력이 짧으니 이해하는 맘으로 여러가지 행동 양상을 에상해야 합니다)

 

어른들처럼 3시간동안 자제시키면 아이들은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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