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남한의 전쟁에 대한 응답-꿈으로 응답 주신 사연

2015-10-02 06:57:29

 하나님도 성령님도 “결론은... 전쟁은 없다.” 하셨습니다.

   그래도 선생이 더욱 기도하니,
   하나님은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가 최고 손해다.” 하고
   또 말씀하시며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러고도 더 완벽하게 ‘답’을 받기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며 ‘꿈’을 통해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말씀해 주고, 오늘 말씀 마치려 합니다.

   선생이 8월 23일 낮에 전쟁을 놓고 극적으로 기도하며
   각종 것을 놓고 하나님과 대화할 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실수하겠느냐. 알았다.” 하셨습니다.

   이에 그다음 날, 선생이 궁금하여 성령님께 다시 묻기를
   “하나님이 어떻게 결정하시겠습니까?” 하니,

   성령님은 “성자가 ‘민족의 죄’를 회개하라고 했을 때
              이미 회개했으니, 됐다.” 하셨습니다.

   그때 ‘간밤의 꿈’이 생각났습니다.

   두 형제가 있는데, 각각 따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형’이 갑자기 목을 매달아 죽었고,
   그 시체가 관에 들어가서 알몸으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성령님께 이 꿈에 대해서 말하니,
   “가인 민족, 에서 민족인 <북한>의 문제가 해결되어
     옛것을 장사 지냈다는 것을 보여 준 계시다.” 하셨습니다.

   <가인>은 ‘의인, 아벨의 형’으로서
   종교 역사 최초의 살인자이며 ‘악인의 표상’입니다.

   <에서>는 ‘의인, 야곱의 형’으로
   하나님께 택함 받은 야곱을 미워하고 죽이려고 쫓았던 자로서
   역시 ‘악인의 표상’입니다.

   하나님은 <꿈>에 ‘각각 따로 사는 두 형제’를 보여 주시며,
   ‘분단되어 따로 사는 한국과 북한’을 보여 주셨고,
   ‘큰형’이 죽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가인과 에서와 같은 북한’의 문제가 해결됐다는 것을
   <꿈>을 통해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먼저 시대 보낸 자가 하나님과 함께 의논하니,
   그다음에 땅에서 한국과 북한이 대화하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8월 22일 오후부터 남북 간에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는 시대 사명자가 밤새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하였고,
   이에 하나님은 밤새 땅의 상황을 조정하시어,
   그 이튿날에도 남북한이 다시 만나 협상을 계속했습니다.

   8월 4일에 북한의 도발이 일어난 후,
   딱 21일 만인 8월 25일에
   남북한 간에 협상이 타결되어문제가 해결됐습니다.

   <북한>은 최근에도 ‘천안함 폭침’ 등 많은 도발을 했지만,
   1996년 ‘강릉 무장 공비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이후 처음으로
   이번 ‘지뢰 도발 사건’에 대해 유감이라고 표현하며,
   사실상 본인들의 잘못을 사과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한국과의 회담을 통해 북한이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게 하고,
   그제야 문제를 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대 사명자를 통해서 ‘한국과 북한의 죄’
   즉 ‘우리 민족의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그제야 문제가 풀어지게 하셨습니다!

   이에 선생은 다시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드리고 약속했습니다.

   “이제 10배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죽거나 다쳐서 못 하는데,
     전쟁을 막아 주셨으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설교로 삼위일체가 구원자와 함께 행한 일을
     섭리인들에게 알려 주고,
     섭리인들도 더 열심히 하게 하겠습니다.

     설교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나와 함께 행하신 일을 증거하겠습니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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