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명상,  기도,  영성 훈련- 전두엽 개발-6세

2015-07-10 06:18:03

똑똑한 아이의 뇌와 지혜로운 아이의 뇌의 차이는 전두엽입니다.
전두엽이 영성과 인성과 양심, 인내와 도덕성을 관장하기 때문입니다.

전두엽이 발달하고 있는 아이들은 부모들이 다소 안심 할수 있습니다.
왜냐면 혼자 있을때도 잘하는 아이가 되거든요

그리고 신앙이 뇌에 들어 선 아이는 부모가 안심입니다.
왜냐면 성삼위가 그를 키우시니까요

이들은 방향이 긍정적으로 맞는 방향 즉 신이 원하는 목적과 맞는 방향으로 바로 서 있기에
부모는 성삼위께 믿고 맡길수 있게 됩니다.

그럼 유아의 전두엽 발달을 위해 부모가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는
명상
운동
묵상
자연을 통해 뇌를 발달 시킵니다.

쉽게 말해서 자연 속에서 맘껏 웃고 떠들고 뛰거 놀고,

건전한 진리를 담은 책-성경을 많이 읽어주고 상상을 하며 그 내용을 머릿 속에서
긍정적 상상을 하면 뇌가 발달합니다 즉 묵상입니다.

그리고 기도와 같은 명상으로 자기를 신에게 표현하는 습관은 우주 끝까지 다녀오는 집중력을 키워 줍니다.

어느날 교회에서 5-6세 남아들 3명이 모였습니다
어른들은 성령 집회로 말씀과 기도가 뜨거운 프로그램이었지만
아이들은 단어 조차 모르니 내용이 들리지 않고 집중 할수 없으니

어른들이 체험하는 성령의 불을 받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교사는 생중계를 보여주며 단어만 상기 시키면서 맘껏 놀게 했습니다.

자기 자리에서 로봇 하나씩 잡고 서로 이야기 하면 주거니 받거니 놀때

교사는 단어만 짧은 구문만 개인별 따라 말하게 지도했고

기도 할 시간이 도래하자 이제 불을 끄고 기도할 것인데

여러분은 이대로 계속 놀껀가요? 아님 선생님 처럼 기도해서 소원을 이루고 싶나요?

한 아이가 놀랍게도 기도 할래요!! 했습니다.

그 말은 그 누구도 의식 하지 않고 스스로 원해서 스스로 기도를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말이 하늘을 감동시켰고 성삼위의 성령이 그 말이 너무 예뻐서

선물로 성령의 불을 주셨습니다.




일단 세명다 기도 전에 하는 성령과 함께라는 찬양을 너무나 뜨겁게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시작 되었고 놀라운 일이 벌여졌습니다.

그 아이가 불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옆에 있는 친구들도 진지해졌습니다..

어른들보다 더 뜨거운 간절한 기도에 교사도 울컥했습니다.


어린 아이도 충만한 만족감과 존중감이 충분한 상태에선 긍정적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행동이 감천을 만들면 성삼위가 손을 데고 직접 양육을 하시니 당연 성공적인 양육이 될수 있습니다

왜냐면 그 아이는 하늘이 손을 덴 만큼 긍정적 방향의 레일 위에 서 있고
전두엽은 당연 발달하며 성삼위가 원하는 소원과 목적에 맞게 성장하여 쓰임바 되어

 인류사에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성장할 것이 보장되니 부모가 안심할수 있을 것입니다.

내 아이를 성삼위가 양육해 주시길 간구하는 부모가 되어 보세요
유해 환경이 심한 현실에서 보다 안심인 양육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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